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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facebook을 주로 이용하는데다가, 블로그 운영의 가장 큰 목적이 10년 넘게 집을 떠나 있는 동안가족, 특히 어머니께 삶의 한 단편이나마 보여드리고 싶어서 였는데, 이제 목적을 달성할 방법이 없으므로 마음가짐을 바로잡을 만한 글 하나 링크해주고 잠궈둡니다.

 학문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젊은 학자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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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Peter Chun
2012/02/28 21:3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음.. 좋은 글일세..

그동안 즐거웠네..




3월이 되면 많은 학생들이 NCAA 남자 농구 예측에 내기를 거는데, 각 라운드마다 점수화 할수 있도록 웹사이트들이 잘 구비되어 있다. 이변도 정도껏 이어야지 싶은 마음이 드는 올해 March madness는 1번 시드팀 전원이 일치감치 탈락하였고, 2번 시드중에도 누구도 파이널 4에 들지 못했을 정도. 게다가 파이널 4에 남은 버지니아 주립은 64강에도 들지 못하여 일종의 와일드 카드로 올라온 팀이고, 파란의 주인공인 버틀러도 선수들의 재능만 놓고 볼때는 맥도널드 올아메리컨 출신 선수들이 즐비한 몇몇 강팀들에 비하면 초라한 편. 시라큐스 대학 우승 당시 처럼 팀에 카멜로 엔서니 같이 그야말로 레벌이 다른 선수가 있다면 모를까 고만고만한 선수들로 정말 끈적끈적한 농구를 보여주는 매력적인 팀인 버틀러의 강점은...

감독 Brad Stevens. 

1976년생(참고로 2010년 까지 선수 생활을 했던 이상민이 72년생.)인 이 젋은 감독은 감독직을 맡은후 지금까지 무려 통산 83%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에는 파이널에서 듀크를 벼랑끝까지 몰고갔지만, 2점차로 석패하고 말았는데 올해 유콘과의 결승전에선 기대를 해도 좋지 않을까.
 
 올해의 이변이 어느 정도인지를 잘 보여주는 기사가 있는데, ESPN 홈페이지에 브라켓을 만든 590만명중
파이널 4에 든 네 팀을 다 맞춘 건 딸랑 두명 이었다고 한다. 두팀을 맞춘 경우도 2.1%에 불과하고 나처럼 한개도 못 맞춘 사람이 70%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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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pnut
2011/04/03 20:1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잘생겼다~~~ 옆모습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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