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인기곡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고 최근에 라디오에서 자주 들은 노래중 제목이 기억나서 you tube에서 찾을수 있었던 노래들. 한국에서 '가요'이외의 노래를 찾아듣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것 같긴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I'm yours 같은 노래들이 점점 좋아진다, 여전히 Green day 는 좋지만. 신나기로는 역시 검은콩들이 짱. 나이가 들면서 음악 취향도 조금씩 변해가는게 느껴지는데 나도 나이 들면 트로트를 찾아 듣게 될까?


Kayne west - Heartless



black eyed peas - I got a feeling (라디오도 라디오지만, Target TV광고에 쓰여서 더더욱 자주 듣게 된다.



Black eyed peas,  Target Commercial

greenday - Know your enemy ( Good Morning America라고 우리의 아침마당 같은 TV프로 분위기인데, 초빙 가수는 무려 그린데이. 이 노래 전에 America idiot 을 불렀는데, 진행자가 Good morning americal idiot 이라고 소개를 했다. 뭐 가사가 가사다 보니 방송에서 욕설이 짤릴부분은 다 짤렸다. '니 적을 알라'와 '미국인 바보' 둘다 한국에도 잘 맞는 노래인 듯. 하지만 욕설이 없다손 쳐도 이런 가사가 현재의 심의를 통과할수 있을지.)


  Lady gaga - Lovegame (난 Lady gaga를 볼때마다 서인영이 생각난다.)


Jermih  - Birthday sex


Akon - Right now (제목을 몰라서 na na na 라고 쳤는데 찾았다. 베컴에 이어 얼굴에 매치되지 않는 목소리, Akon.)


Pitbull - I Know You Want Me (Calle Ocho)


Kristinia DeBarge - Goodbye Lyrics on Screen


Flo Rida - Right Round (여러 버젼의 커버가 있는 곡 이지만, 이 버젼이 맘에 든다. 원곡도 사실 좀 분위기가.)


Fray - You Found me

 
Lady gaga - Just dance


Jason Mraz -I'm Yours

The Ting Tings - Great DJ  (이 노래는 영화에서 들었을 때는 너무나 잘 어울려서 인도어로 Slumdog Millionaire 를 위해 만든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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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xel
2009/07/06 07:4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7월 마지막주에 또 시애틀 간다.
혹시 방학아니냐?




 이 정도는 심하다고 해도-,.-a
(이정도1 -캐나다인 선생님이 우리를 동물이라고 칭한 사연1, 이정도2 - 칭한 사연2)
처음 외국어 속에서 살아 가기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다양한 불편들을 겪게 됩니다. 이번에는 음식편입니다.


1. 서브웨이는 일단 곳곳에 있는데다가, 가격도 저렴한 편에, 양도 맛도 훌륭한데다가 다른 패스트패드들에 비해 칼로리로 낮기 때문에 종종 가는 편인데,

넘버원, 플리즈. 투고. 만 하면 끝인 맥다늘드-,.-에 비해, (한국 서브웨이에서는 '투스칸 치킨 멜트'를 주문하면 빵, 치츠만 고르면 되지만) 여기서는 이 만큼을 선택해야 한다.
 
1) 빵 - Italian, Nine wheat, white, wrap 기타 등등
2) 치즈 - Provolon, Pepper Jack, Cheddar, Ameriacan, 기타 등등
3) 오븐에 데워줄까?
4) 야채 - 양상추(Lettuce), 어니언, 올리브, 토마토(토메이로-,.-), 할리피뇨, 그린 페퍼, 바나나 페퍼, 기타
5) 소스 - 마요네즈, 라이트 마요네즈, 머스터드, 허니 머스터드, 올리브오일, 기타 등등

을 골라야 하는데,  지금이야 먹고 싶은데로 맘껏 시켜먹지만, 처음에는 Wheat 에 Provolon도 먹어보고 싶었으나, 괜히 쫄아서 발음하기 쉬운 이탈리안(빵 종류임.)에 페퍼잭 치즈만 오지게 먹었다능-,.-; 그러나 살다보니 빵, 치츠, 야채는 사실 다 잘 알아 듣는다, 마요네즈가 발음이 많이 달라서 그렇지. 도착한지 삼일 되던 날,  '피망이 영어인줄 알고 '피망'넣어달라고 했더니 '응? 그건 '그린 페퍼'라고 한다. 라고 알려주드라. (한국에서 쓰는 피망은 프랑스->일본->한국으로 전파되서 라는 듯.) 그리고 6인치는 6인치라고 부르지만 12인치는 풋롱이라고 부른다.


2. 비싼 인건비 때문에 마트에서 무인계산대를 많이 운영하는데, 줄이 밀리지 않고 빨리 빨리 이용할 수 있어서 이용하는 입장에서도 좋다. 문제는 야채의 경우 맥주와는 달리 바코드가 야채 옆구리에 달려있질 않으니 야채의 이름을 찾아서 가격을 넣어줘야 한다는 점. 파는 영어로 몰까, 호박은 영어로 뭐지 하고 있는 사이 계산대에서 계산하는게 더 빠르다.

파 = green onion
양상추 = lettuce
무 = radish
호박 = Zucchini/Squash (pumkins 은 우리로 치면 늙은 호박류만 얘기 하는 듯.)
시금치 = spinach
피망 = bell pepper/green pepper

이렇게 슥 보면 다 아는 단어 같지만, 정작 계산대에 가면 생각이 안 난다.


3. Drive thru에 처음 갔는데, 뭐 가봤어야 알지.

난 가면 사람이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고 '그래, 뭐줄까?' 물어보고 음식주는지 알았것만...
갔더니 마이크만 덜렁 있고 사람은 음식 줄 때야 만날수 있었다. 마이크에 대고 열심히 얘기를 해서 주문을 했는데 무슨 소스를 줄까 라고 묻길래, '이 음식에 소스가 들어가나? 무슨 무슨 소스가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라고 생각하고 'What source?'라고 했더니.....


핫소스가 잔뜩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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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c군
2009/06/22 19:4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린크된 블로그 내용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특히 상대방이 말한 내용 다시 묻기는 회화 수업때 써먹어 봐야겠다.
permalink b군
2009/06/23 10:5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실제로도 You know what I'm saying? You mean 블라블라? 는 대화중에 흔히 쓰이는 것 같다. 유남생보다는 후자가 더 자주 쓰이는 듯.
permalink 백소
2009/06/30 20:1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핫소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b군 오빠~ pnut 언니 홈피 갔다가 놀라왔습니당ㅋㅋ
저도 학회가서 서브웨이 들른김에 foot long 보고 잎이 떠억 벌어졌다는...미쿡 사람은 발이 무쟈게 큰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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