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혜리 기자의 신경민 앵커 인터뷰
(씨네21)

짧은 후기? (김혜리 기자 블러그)

짧은 후기가 더 울림이 있는 듯. 강만길 교수님이나 박이문 교수님을 뵙을때 정말 뼈저리게 느껴졌던 것은 '아, 내가 노인이고 이 사람들이 청년이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어른이라는 것이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고, 청년이라는 것은 더더욱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2.

즣은 소개글 하나를 쓰는 것도 나름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이다. 귀찮다. 그저 귀가 있는자 들으라.
Cold play - Viva la vida




  드디어 콜드 플레이 노래가 좋아지는 것을 보면 일단 첫번째 느끼는 것은 내가 나이가 들었다는 것이고, 그 다음 따라오는 생각은 요즘 일을 너무 많이 했나(?) 하는 것. 사실 뜬금없지만 언니네 이발관의 이석원은 콜드 플레이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가끔 궁금하다. 크리스 마틴의 마누라가 기네스 펠트로 라는 점 때문에 더 궁금한 것 같기도 하긴한데. 음악만 봐도 pet shop boy가 이미 했고 언니네가 하려고 했던 것 보다는... 더 상업적이라 느껴지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풀어내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이곡을 어떻게 생각할지가 궁금하다. (이런 좋은 가사에 이 노래에 이런 뮤직비디오를 갖다 붙이는 센스도 놀랍고. 특히 1분 39초 부근은 아무리 좋게 팬심으로 봐주려고 해도 손발이 오그라들것 같다.)


결론적으로는 자기가 한 거에 만족하며 살아야 하는 거 같기도 하고. (상관없나?)


3. 밀워키에 가서 밀워키 벅스 vs 오클라호마 썬더 경기를 보고 왔는데. 최근 NCAA 경기를 보다가 NBA 경기를 다시 보니, NCAA 애들은 인간적인 면이 보이는데 얘들은 그냥 괴물이다. 문득 르브론 경기가 보고 싶어졌다. 사진 찍어온 것들은 나중에-_-/


4. 본 사건을 계기로 티스토리를 떠나는 것을 고려중이다. 어디로 갈 것인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현재로선 blogger.com 을 고려중인데 이걸 다 손으로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고 누군가 만들어둔 스크립트가 없는지 찾는 중인데 현재까진 발견하지 못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법적인 문제 때문에 현재 글을 공개 할 순 없지만, 저 글은 전체가 신문 기사의 부분 인용과 링크로만 이뤄진 글로써 내 의견이 들어간 글이 한 줄도 없다. 자세한 얘기는 다음 기회에 시간 나면 하겠지만. 이런 마이너 블로그 까정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허.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1 | Comment 0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barabogi.tistory.com/trackback/447 관련글 쓰기
사이버 망명이란 걸 해야할지도... - 게으른 실험 물리학자
2009/04/14 19:55 삭제
상영될지 아닐지는 모르는 예고편 글 말미에 b군이 신고당한 이야기가 나온다.. 글의 제목은 "명박이형 때문에 연구를 못하겠어요" -  대통령을 형이라고 부른게 문제였을까.. ㅋㅋ 이 블로그 처럼 친정부적이고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별 문제 없겠으나 b군 처럼 반골 기질이 강한 청년은 붙어있기 힘들듯. 하나 다행인 것은 그나마 지금 한국에 없어서 검찰이 구속하려면 "망명"을 신청하는 방....




barabogi's Blog is powered by Daum & tistory